메이플 패스파인더 하이퍼 스탯, 하이퍼 스킬 공략, 쉽게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엘빈입니다. 궁수 직업군 중 유난하게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패스파인더. 패스파인더는 높은 기동력과 주사용 스킬의 넓은 범위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패스파인더 스킬트리와 콤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 더 고급 과정인 하이퍼 스탯과 하어퍼 스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이퍼 스탯

 

 

 

 

 

패스파인더 하이퍼스탯은 궁수 직업군과 비슷합니다. 먼저 샤프아이즈와 유난히 기본 크리티컬 확률이 높은 패스파인더는 크리 데미지를 먼저 올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00레벨이 되고 여러 보스들을 바로 뛰지 않는 이상 사냥을 우선적으로 많이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크리 데미지, 데미지, 방무 10레벨을 먼저 찍어줍시다.

 

 

그 뒤에 보스 잡는 것을 위해 보공과 공격력, Dex 순으로 올려줍니다. Dex은 패스파인더의 주요 능력치이긴 하지만 스텟 공격력을 올리는데에 적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올려줍니다.

 

 

 

 

 

 하이퍼 스킬트리

 

카디널 포스 - 라인 포스 → 랠릭 에볼루션 → 카디널 포스 - 에디셔널 인헨스 → 에인션트 아스트라 → 카디널 포스 - 보너스 어택 → 에인션트 포스 - 보스 킬러 → 에픽 어드벤쳐

 

패스파인더 하이퍼 스킬은 간단합니다.  데미지를 입히는데 가장 영향력이 높은 스킬 순서로 찍어주시면 됩니다. 사실 어떤 분들은 보스 킬러를 먼저 올려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200레벨 전까지 보통 보스를 도시는 분들은 많이 없습니다.

 

 

따라서 200레벨 전까지는 무조건 사냥에 효율적이도록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액티브 스킬의 경우 순서가 무조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대로 올려주시면 됩니다. 패시브 스킬의 경우 사냥하는데 사용하는 주력기 스킬의 데미지를 올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에이션트 아스트라

 

에이션트 아스트라는 랠릭 문양(스킬 강화)에 따라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스킬 강화란 패스파인더가 시전하는 마지막 스킬에 따라 랠릭의 문양이 바뀌는 것을 말하는데요. 랠릭 문양을 바꾸는 스킬은 3가지가 있습니다.

 

카디널 디스차지 - 디스차지 강화
카디널 블래스트 - 블래스트 강화
카디널 트렌지션 - 트렌지션 강화

 

 

(1) 에인션트 아스트라 - 디스차지

 

 

에인션트 아스트라 디스차지 스킬은 추가 시전동안 이동 불가능한 스킬입니다. 대신 마법 화살을 통해 추가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보통 보스 중 바인드 타임때 사용합니다.

 

 

 

(2) 에인션트 아스트라 - 블래스트

 

 

 

에인션트 아스트라 블래스트는 패스파인더 스킬 중 단발로 최대 피해량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이동 불가능에 한발을 쏘고 쉬는 타임이 길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진 않습니다. 피격 데미지 40% 감소가 붙어있어 보통 즉사기나 피해량 감소에 초점을 맞춰 사용합니다.

 

 

 

(3) 에이션트 아스트라 - 트렌지션

 

 

 

에이션트 아스트라 트렌지션은 3가지 모드 중 가장 약한 데미지 퍼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 가능하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습니다. 바인드 타임이 아닌 나머지 시간때에 사용하면 좋은 스킬입니다. 대신 피격 데미지 감소 능력치는 붙어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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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지금까지 패스파인더 하이퍼 스탯과 스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패스파인더는 아는 만큼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숙지하셔서 유용하게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