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해였다.
좋은 일, 나쁜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눈 깜짝할 새에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느새 2-3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구글 애드센스를 통과하고 기뻤던게 엊그제 같은데 참 시간이 빠르다.
요즘은 마음이 해이해졌다.
예전에는 다양한 수단으로 열심히 살았었는데 귀차니즘이 점점 나를 해이하게 만들었다.
올해는 마음 꼭 다 잡고 블로그도 열심히 운영하고 많은 일에 새롭게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해당 블로그는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를 게시글로서 작성하였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다.
두개 다 원할히 운영이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한번 마음 열심히 잡고 운영해야겠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