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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빈입니다.

 

칼바람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챔피언 특성도 있습니다.

 

바로 암살자인데요.

 

 

일자맵이다보니 숨을 공간도 협소하고 5명이서 같이 싸우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신출귀몰한 스킬 덕분에 눈에 띄는 암살자 챔피언이 있습니다.

 

바로 에코입니다.

 

 

 

에코는 돌진기, 생존기, 이니쉬 모두 적합한 챔피언입니다.

 

워낙 기동력이 좋은 챔피언이라 플레이 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바로 칼바람에서 에코 룬과 템트리를 알아볼까요?

 

 

 

 

에코는 칼바람에서 어둠의 수확을 자주 듭니다.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정복자,감전,어둠의 수확 중 선택하는데요.

 

칼바람에서 좁은 일자맵에 다수의 적과 교전한다는 점에서 어둠의 수확 스택을 쌓기 쉽습니다.

 

 

또한 칼바람에서 소환사의 협곡보다 궁을 사용해야할 상황이 많습니다.

 

따라서 궁극의 사냥꾼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조룬으로는 마법의 빛의 망토 혹은 영감의 초시계 룬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에코 특성상 존야의 모래시계를 나중에 무조건 구매해야하기 때문이죠!

 

 

 

에코 전체 템트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코의 생명과 같은 아이템입니다.

 

에코는 근접 마법형 캐릭터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적 진영을 붕괴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후방에 딜러를 공격하거나 어그로를 끄는 것이죠.

 

 

존야와 더불어 마법공학 벨트는 추격,도망,데미지 주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체력과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까지 에코에게 필수적인 능력치들도 올려줍니다.

 

첫번째 템으로 무조건 벨트를 올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존야의 모래시계 또한 에코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입니다.

 

적 진영으로 돌진 후 궁과 더불어 에코 생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입니다.

 

재사용 대기시간과 더불어 방어력 능력치를 올려줍니다.

 

궁을 사용하기전에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하거나 죽기 직전에 사용하면 역할 완수입니다.

 

 

에코는 어그로 끄는것 뿐만 아니라 후방에 적 딜러진들을 잘라주면 정말 좋습니다.

 

강력한 데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라바돈의 죽음 모자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리치베인이 좋겠지만

한타가 정말 빠르게 끝나기 때문에 라바돈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짧은 시간내에 폭발적인 데미지를 보여준 뒤 빠지는게 칼바람에서 에코의 역할입니다!

 

에코 역시 마법 관통력 능력치 때문에 마법사 신발을 구매합니다.

 

 

후방 딜러진을 끊어주면 더 좋겠지만

 

에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적 진영을 붕괴시키고 혼란을 준다는 점입니다.

 

스킬 공격을 막아주는 벤시의 장막은 CC기나 데미지 받는 것을 보호하여 에코의 생존력을 올려줍니다.

 

 

 

 

칼바람 에코팁

 

에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눈덩이 스킬을 통해 상대에 접근하여 적 진영을 붕괴하는 것입니다.

 

눈덩이를 맞췄다면 W 스킬로 기절 각을 봅니다.

 

이 후 적 진영 깊숙히 들어가 딜러진에게 큰 데미지를 입힙니다.

 

 

딜러를 자르거나 어그로 끄는 것이 끝났다면 존야나 궁으로 생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스킬이나 벨트를 통해 추격/도망을 통해 상대의 시선을 분산시켜야 합니다.

 

위의 템들만 모두 올려도 딜러 탱커형으로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시즌 10 칼바람 에코 룬 템트리 공략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잘 숙지하셔서 재밌게 게임 플레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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